올림픽제패기념 제39회 회장기 대학·실업 양궁대회가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개막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안산, 김우진 등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막식에서는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2016년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 선수 은퇴식도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에서 전국 규모 양궁대회가 열린 건 지난 2016년 제34회 대통령기 이후 6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82215152419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